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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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학부모상담실 > 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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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꼭 공휴일을 끼고 중간.기말고사를 보는지요.(04.4)  
 관리자		 2005/05/25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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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선생맞은후에 저의 가족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5]
 박대희		 2006/07/06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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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학생도 하나의 인격체이거늘 선생의 언어적인 폭력을 신고합니다  
 상담실		 2006/04/24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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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질이 의심스러운교사  [2]
 이미자		 2008/06/06 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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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근절.개성중 살인사건. 협조부탁드립니다.  
 블랙헤즐넛		 2005/10/18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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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폭력~!!!!! 학생 인권 무시~!!(04.4)  
 관리자		 2005/05/25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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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규제 의견 .................(04.12)  
 관리자		 2005/05/25 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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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학부모의 호소  [3]
 김용호		 2005/05/19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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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 교사에게 무차별 난타당한 아들  
 산과 들		 2008/01/19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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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되나요?(04.5)  
 관리자		 2005/05/25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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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의 일기장을 아무렇지 않게 보는 선생님..  [5]
 학부모		 2006/06/09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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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학생의 입장에서 한 번 써봅니다.(04.4)  
 관리자		 2005/05/25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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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인권이 학교에 존재해야하나? 2  
 고양이		 2007/06/14 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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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느 지역 학교이지요?  
 상담실		 2007/04/25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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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큰 교사’ 학부모에게 100만원짜리 수표 받아  
 교육자		 2006/06/21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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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상담실		 2007/04/25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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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경기도 의정부의 고등학교에서 급식비 안냈다고 밥을 굶긴답니다.  [1]
 상담실		 2007/04/04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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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끓어서 못살겠습니다.  [1]
 애간장		 2009/05/16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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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기자입니다. 취재 요청 드립니다.  
 한동철		 2007/04/10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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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강제전학 반대!! 대광고 학생 강의석군을 살려냅시다.!! 도와주세요(지나가다님)  
 관리자		 2005/05/25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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