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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전화상담 통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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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02 15:35 조회1,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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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체벌, 폭언 등 자질문제 상담 부쩍 늘어 3월 총 상담 건수는 35건으로 접수되었다. 내용별로는 자녀인성문제가 2건, 자녀학습문제가 1건, 학교폭력문제가 2건이며 교사문제가 13건, 학교문제가 11건, 기타가 6건이다. 학교폭력문제에 있어서는 학교에서 폭력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어 학부모들이 그 부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교사문제는 총 13건 중 자질문제에 관한 건이 7건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교육자이기를 포기한 것이 아닌가 싶은 언어사용이나 과다한 체벌로 아이가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기도 했다는 내용을 상담한 경우도 있다. 이번 달은 학생회장이나 반장(실장)선거에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초등학교와 달리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급에서 선출된 반장이 학교에서 규정한 성적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재선거를 하도록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내담자는 학생들이 뽑은 대표를 학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성적이 나쁘다고 반장의 역할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기타 건으로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한심하다, 10명중 8명은 과외를 하고 있다, 적성이니 진로교육이니 하는 것이 말로만 행해진다, 모든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며 학부모회도 본인들의 기득권을 버려야 올바른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좋은 말씀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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