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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정책보고서]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특수교육 후퇴 심각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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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1-06 13:38 조회9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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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등장 이후 특수교육 후퇴 심각


2009학년도 현재 법정정원 대비 특수교원 확보율은 55.5%.(작년은 57.7%) 전년대비 증가정원은 60명으로 각 교육청 요구정원 1,301명의 4.6%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 60명도 초중등교원의 과원수를 특수교원으로 돌려서 편성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 등장 1년 반동안 장애인 교육은 뒷걸음질 치고 있다. 교실도, 교원도, 교원들의 연수도 부족한 상황을 권영길 의원실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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