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언론보도

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펌) (2011.08.19)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44 조회2,757회 댓글0건

본문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복식수업 등 교육여건 열악” vs “경제 아닌 교육논리가 우선”
10_vc_line3.gif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을 수립,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로 지방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복식수업’ 해소 등을 위해 지난달부터 학교 통폐합 대상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 반면 지역 주민과 동창회, 학부모 단체 등은 농어촌 교육을 붕괴시키는 획일적인 통폐합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8일 교과부 성삼제(52) 미래인재정책국장과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장은숙(50) 회장의 엇갈린 입장을 지상토론 형식으로 살펴본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