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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수수료 때문에”…급식비 카드납부 제동(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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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1-08 21:01 조회2,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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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에 도입하려던 교육비 신용카드 자동납부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카드 수수료 때문인데요.

교육부와 금융위가 씨름을 벌이면서 일단 시범 운영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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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교육부는 수수료 0%를 주장합니다.

교육은 생활필수요소이고, 특히 국공립학교는 지자체의 일부인 만큼 특수가맹점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학부모들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은순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 “교육은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편적인 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모든 학부모가 혜택받을수 있도록 수수료율을 낮춰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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