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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학생부 간소화 논란…”사교육 경감 vs 평가 요소 사라져”9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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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8-06-18 11:13 조회2,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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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상담실장> “수상 경력이야말로 과대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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