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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본부
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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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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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본부
결의문|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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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4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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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본부
성명서 | 전교조 법외노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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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1 |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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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연대단체
교육재정국민본부 |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는 해결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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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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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지부지회
대전지부 성명서| 어린이집 무상보육은 박근혜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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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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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보도자료]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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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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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효력정지, 민주주의의 전진이다(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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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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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국민과 역사전쟁 선포한 정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5.11.03_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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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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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성명서] 시국선언 교사 징계 운운하는 교육부, 학부모는 좌시하지 않겠다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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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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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논평] 저출산 대책 학제개편? 우물에서 숭늉 찾는 새누리당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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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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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성명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현 정권의 몰락을 앞당기게 할 것이다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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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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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성명서] 2015년 교육과정 확정발표 철회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폐기하라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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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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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보도자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2차 학부모선언 기자회견(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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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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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연대성명서]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의 9.18 동맹휴업을 지지한다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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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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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보도자료]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학부모 1,876인 선언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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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