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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성명서] 시국선언 교사 징계 운운하는 교육부, 학부모는 좌시하지 않겠다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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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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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논평] 저출산 대책 학제개편? 우물에서 숭늉 찾는 새누리당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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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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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성명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현 정권의 몰락을 앞당기게 할 것이다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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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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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성명서] 2015년 교육과정 확정발표 철회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폐기하라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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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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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보도자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2차 학부모선언 기자회견(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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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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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연대성명서]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의 9.18 동맹휴업을 지지한다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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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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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학부모 1,876인 선언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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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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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교육과정 공청회 진행 과정 행정절차법 의무 불이행, 교육부장관 직무유기 고발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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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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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성명서]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영원히 폐기하라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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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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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논평>인성교육진흥법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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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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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보도자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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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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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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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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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성명서] ‘상습 성추행 고교’,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라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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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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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논평] 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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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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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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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