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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홍보 펼침막을 철거하라(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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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51 |
1078 |
[보도자료]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학부모와 갈등해결전문가가 손잡다(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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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29 |
1077 |
[성명서] 학교주변 호텔 설치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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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76 |
1076 |
[논평] 박근혜 정부 1년, 난맥상으로 치닫는 교육(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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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74 |
1075 |
[보도자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9차 정기총회 학부모 결의문(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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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71 |
1074 |
[학부모 결의문] 학교 서열화 체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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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04 |
1073 |
[논평] 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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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84 |
1072 |
[성명서]서울시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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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16 |
1071 |
[논평]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최종승인 발표에 대한 입장(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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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07 |
1070 |
[공동기자회견]교육부 역사교과서 수정명령 규탄 전국 동시 기자회견(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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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79 |
1069 |
[논평]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수정명령 발표에 대한 입장(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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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16 |
1068 |
[논평] 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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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92 |
1067 |
[논평과 공동기자회견문] 시간선택제 교사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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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29 |
1066 |
[보도자료] '시간선택제 교원 도입계획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 안내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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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23 |
1065 |
[성명서]전교조 법외노조 효력정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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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