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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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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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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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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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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세종대(대양학원) 법인이 선임한 박현근 이사 승인을 절대 반대한다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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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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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최시중의 업적과 마지막 미션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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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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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방송 댓가 뇌물, 최시중은 즉각 사퇴하라!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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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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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MBC기자들의 공정방송 투쟁을 지지한다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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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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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보편적 시청권 무시한 방송 당국과 사업자의 횡포 좌시할 수 없다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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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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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민 바보 취급하는 방송사업자들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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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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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의서] 한나라당은 KBS 수신료 인상 논의 재개 이유를 분명히 밝혀라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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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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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방통위의 디지털 전환 시청자 지원 확대, 여전히 부족하다!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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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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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영방송 규제감독기구 대안 논의하자 - 정연주 사장 대법원 무죄 판결에 부쳐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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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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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수신료 날치기 인상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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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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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에서 핵발전소 1기 줄이겠다” 발표, 적극 환영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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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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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의서] 국민의 알권리 외면한 MBC에 묻는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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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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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의서] 국민의 알권리 외면한 KBS에 묻는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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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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