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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시도를 중단하라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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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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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 논평 ] 정동영.정세균.이인영.천정배의 결정이 옳다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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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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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안 처리’ 야합을 철회하라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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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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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의 납득할 수 없는 등록금 대책을 전면 반박합니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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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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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논평 ] 두고 보시라. 수신료 인상 국회위원 4월총선 낙선 약속 지킨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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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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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기자회견문 “위법․부당한 비리사학 복귀결정 강행기도를 중지하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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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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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교육국제화특구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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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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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비리재단복귀저지 촉구” 전국 교수대회 결의문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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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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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논평> 수신료 인상 이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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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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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수신료 인상안 종결 선언 기자회견문] 김진표는 국회 일정 전면 거부하고 손학규는 영수회담 유보하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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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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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퇴출’시키겠다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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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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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기자회견문] 방송광고판매제도의 공공성 대의를 훼손해선 안 된다!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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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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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기자회견문> 민심이 두려우면 수신료 인상안 폐기하라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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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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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논평 ] 수신료 인상의 전제조건 - 정당성과 제도개선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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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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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논평]재정지원도 없고 계획도 부실한 주5일수업제는 유보되어야 한다(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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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