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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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951 |
56 |
본부
논평_청탁금지법 안착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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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3005 |
55 |
본부
성명서_사립유치원 휴업, 누구를 위한 휴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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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3626 |
54 |
본부
사과문_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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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01 |
3081 |
53 |
본부
논평_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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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31 |
3023 |
52 |
본부
성명서_수능 전과목 5등급 절대평가로 학교교육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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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0 |
2987 |
51 |
본부
성명서_학생상대 성범죄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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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28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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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김상곤 교육부장관 취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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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4 |
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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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_대학교육의 공공성 차원에서 입시전형료를 현실화하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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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4 |
3073 |
48 |
본부
성명서_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모든 시·도교육청에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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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2 |
3533 |
47 |
본부
성명서_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성시대'를 더 이상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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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8 |
2962 |
46 |
본부
성명서_외고·자사고 폐지하고 일몰제를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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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3134 |
45 |
본부
성명서_사교육을 묵인하는 자사고·특목고 즉각 폐지하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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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3 |
3828 |
44 |
본부
성명서_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교육부장관 지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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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2 |
2888 |
43 |
본부
성명서_전교조 법적지위 보장,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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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7 |
2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