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
정부는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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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82 |
45 |
교육부는 범죄교사를 비호하는 울산교육청을 즉각 감사하라.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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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71 |
44 |
정운찬 서울대 총장 퇴진 촉구 전국 학부모 동시다발 기자회견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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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79 |
43 |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자진 사퇴하라.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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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30 |
42 |
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 보도자료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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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3 |
41 |
흥청망청 쓰이는 학교재정, 진주교육청은 뭐하는가?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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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0 |
40 |
교육부와 열린우리당의 서울대에 대한 전면전 선포를 환영하며..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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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82 |
39 |
김해시장은 월권행위 사과하라!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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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9 |
38 |
특목고, 강남특혜! 지방, 서민 차별하는 서울대 입시안 규탄 전국 학부모 대회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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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95 |
37 |
특목고, 강남특혜! 지방, 서민 차별하는 서울대 입시안 규탄 전국 학부모 대회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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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6 |
36 |
본고사와 신고교등급제를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 전형계획안을 폐기하라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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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5 |
35 |
2008년 대입시 본고사 부활저지를 위한 전국학부모 규탄 기자회견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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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9 |
34 |
교원평가 실시 및 교육여건 개선 촉구 학부모 기자회견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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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05 |
33 |
서울대학교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기본 방향'을 철회하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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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29 |
32 |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특별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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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