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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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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3 |
2838 |
41 |
본부
논평_광장이 선택한 대통령, 촛불의 명령에 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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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1 |
3010 |
40 |
본부
보도자료_참교육학부모회 6대 교육 의제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들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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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27 |
3156 |
39 |
본부
[보도자료] 참교육학부모회 대선 6대 교육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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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4 |
3498 |
38 |
본부
성명서_박성민 교원대 사무국장 임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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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3166 |
37 |
본부
논평_피의자 박근혜 구속, 적폐청산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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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31 |
3007 |
36 |
본부
성명서_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처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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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7 |
2864 |
35 |
본부
성명서_개헌국민투표 합의는 국민주권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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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6 |
2928 |
34 |
본부
논평_대통령 파면은 민주주의의 승리,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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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0 |
2863 |
33 |
본부
성명서_문명고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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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27 |
2928 |
32 |
본부
제32차 정기총회 결의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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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3 |
2957 |
31 |
본부
성명서_교육부가 국민을 기만하는 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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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3 |
3079 |
30 |
본부
기자회견문_국정교과서 폐기하고 이준식은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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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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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논평]탄핵가결, 적폐와 부패를 몰아내는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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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9 |
2793 |
28 |
본부
성명서_친일과 독재미화 교과서, 학부모 불복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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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29 |
2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