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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논평]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학생의 고통을 포용하는 정책이 강화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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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22 |
3012 |
82 |
본부
성명서_철원 장애아동 대상 학교폭력 은폐·축소 사건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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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7 |
3072 |
81 |
본부
[논평] 교육부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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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1 |
3596 |
80 |
본부
[논평] 초등교과서 주요과목의 검정 전환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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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16 |
2961 |
79 |
본부
[보도자료] 고 오성숙 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추모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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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2 |
3361 |
78 |
본부
[성명서] 사립유치원 관리감독 교육부가 책임져라_201810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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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6 |
2929 |
77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두발 자유화 선언을 환영한다(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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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733 |
76 |
본부
[보도자료]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학생의 인권과 참여권을 보장하는 학생생활규정 만들기(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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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931 |
75 |
본부
[성명서] 국회는 대학 강사제도 개선 합의안을 즉각 입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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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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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_절망적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교육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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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2792 |
73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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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08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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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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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1 |
2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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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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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970 |
70 |
본부
6.13 선거 논평-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 당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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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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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학부모가 보내는 서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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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0 |
3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