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
본부
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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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450 |
207 |
연대단체
교육재정국민운동본부 | 멈춰라 보육대란!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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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414 |
206 |
연대단체
기자회견문 |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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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4 |
2419 |
205 |
연대단체
공동 성명서_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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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599 |
204 |
본부
성명서_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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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9 |
2558 |
203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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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24 |
2430 |
202 |
지부지회
울산지부 성명서_울산 학부모가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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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02 |
2376 |
201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하루속히 학생들에게 맞는 책·걸상 보급기준을 고시하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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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09 |
2832 |
200 |
본부
성명서-학생등록금이 사립학교 소송비용이라니, 등록금 반환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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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0 |
2725 |
199 |
지부지회
울산지부 | 울산의 학부모들은 교육의 권리, ‘무상급식’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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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5 |
2434 |
198 |
본부
기자회견문 | 4·13 교육정책 제안 학부모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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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8 |
2313 |
197 |
본부
성명서_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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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9 |
2426 |
196 |
본부
성명서|416 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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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2529 |
195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폐기하라!(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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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5 |
2484 |
194 |
본부
[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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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02 |
3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