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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민심이 두려우면 수신료 인상안 폐기하라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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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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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법인카드 유용의혹, 배임혐의 등 낙하산 김재철부터 수사하라!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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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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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지역성 말살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지역MBC의 독립적 거버넌스 보장을 촉구한다.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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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6 |
1002 |
본고사와 신고교등급제를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 전형계획안을 폐기하라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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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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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은 문제있다.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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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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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복한 아이들! 즐거운 학부모!! 신나는 교육!!!”을 기대하며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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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7 |
999 |
[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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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7 |
998 |
[보도자료] 2010․2011년 여섯 번째 상담활동 사례집『희망을 심는 이야기』 발간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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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7 |
997 |
<기자회견문>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은 ‘무죄’다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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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7 |
996 |
2008년 대입시 본고사 부활저지를 위한 전국학부모 규탄 기자회견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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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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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의 수준별 수업 계획을 철회하라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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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994 |
[연대성명서]사학법 개악 무산에 대한 우리의 입장-사학개혁 국본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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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993 |
‘전국 일제고사와 학교별 성적 공개를 반대하는 전국 학부모 선언’기자회견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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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992 |
<기 자 회 견 문> 민주통합당은 민주진보 교육후보를 당선 가능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반드시 공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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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8 |
991 |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2008학년도 외고 모집제한 실시를 연기하면 안된다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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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