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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공동성명서]기형적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강요하는 시·도교육청은 즉각 이를 중단하라!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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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9 |
537 |
1332 |
본부
[논평] 학생과 학부모에게 박수받는 교육감을 바란다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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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2 |
555 |
1331 |
공지
[공동성명서] 교권과 학생인권을 대립 구도로 몰고 가려는 정치적 선동에 대한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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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24 |
561 |
1330 |
공지
[공동성명서] 교육부 교권강화 고시안 규탄 학부모시민단체 성명서(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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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8 |
579 |
1329 |
본부
[논평] 교육을 무시하는 인수위, 시대를 역행하는 과학기술교육분과(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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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7 |
628 |
1328 |
본부
230329_논평_학교폭력은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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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9 |
630 |
1327 |
본부
[논평]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경쟁과 차별 없는 평등한 교육을 바란다 (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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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1 |
704 |
1326 |
본부
[성명서]백신 접종 강제하는 청소년 방역패스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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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6 |
740 |
1325 |
본부
[성명서] 현장실습을 폐지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마련하라(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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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4 |
754 |
1324 |
본부
[성명서] 던킨도너츠 생산 업체 SPC는 진심 어린 사과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관계 당국은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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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3 |
768 |
1323 |
본부
[성명서]서울시는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철거를 즉각 중단하라(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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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9 |
804 |
1322 |
본부
| [성명서] 교사 자질 검증 불가능한 교원양성·임용 체제 즉각 개선하라 (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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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08-19 |
809 |
1321 |
본부
[보도자료]초등학교 과일간식, 학부모 95% 필요하다 답해 - 참교육학부모회 초등 과일간식 제공 앞두고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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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8 |
809 |
1320 |
본부
[논평] 고교학점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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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0 |
831 |
1319 |
본부
[성명서] 교육부는 차별금지법에서 학력을 빼자는 의견을 철회하라(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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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8 |
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