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
본부
성명서_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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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9 |
2470 |
149 |
본부
[성명서] 초등 3학년 미만 영어교육을 전면 금지하라(20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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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17 |
2470 |
148 |
2008년 언론개혁시민연대 제21차 정기총회 결의문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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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71 |
147 |
[논평] 성적으로 학교 서열화하고자 하는 전수조사 방식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중단하라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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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71 |
146 |
본부
[성명서] 문명교육재단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교사 징계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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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6 |
2472 |
145 |
KBS 전․현직 시청자위원 38명,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입장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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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73 |
144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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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473 |
143 |
본부
성명서_기탁금을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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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2478 |
142 |
본부
[성명서] 학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With You를 선언하자(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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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4 |
2478 |
141 |
[기자회견문] ‘MB정권 나팔수’ KBS, 국민은 수신료 못올려준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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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79 |
140 |
연대단체
[논평] 서울시교육청의 두발자유화 선언을 환영하며_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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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2480 |
139 |
지부지회
대전지부 성명서| 어린이집 무상보육은 박근혜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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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481 |
138 |
본부
성명서_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진보교육감 흠집 내고 교육자치를 흔들려는 꼼수다(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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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25 |
2481 |
137 |
본부
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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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485 |
136 |
본부
성명서_복면집필 역사국정교과서, 학부모는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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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4 |
2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