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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논평] 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저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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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23 |
2592 |
58 |
본부
[성명서] 무능한 교육부, 입시정책 흔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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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2595 |
57 |
연대단체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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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30 |
2596 |
56 |
본부
[논평]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을 접하며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게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라(20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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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1 |
2604 |
55 |
본부
[성명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의선거교육 불허는 ‘가만히 있으라’ 교육의 또 다른 조치일 뿐이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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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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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무 전제도 없는 수신료 3,500원 인상안 의결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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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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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보도자료_참교육학부모회 6대 교육 의제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들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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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27 |
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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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공동 성명서_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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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623 |
51 |
본부
[성명서] n번방 성 착취사건의 미성년 가해자의 학교복귀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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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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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지지성명서] 선거연령 하향 촉구 농성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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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3 |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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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_ 호국보훈교육진흥법, 대통령부터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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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635 |
48 |
본부
성명서_철원 장애아동 대상 학교폭력 은폐·축소 사건 제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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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7 |
2642 |
47 |
본부
성명서_청소년의 입을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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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0 |
2645 |
46 |
본부
[성명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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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9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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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서울교육청은 벌점제를 철회하고 체벌금지 법제화와 학생회 법제화로 학생인권을 보호하고 학교자치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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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