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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20대 국회는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청문회를 개원 즉시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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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31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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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본부
성명서_국토 파괴, 생태계 훼손하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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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5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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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본부
논평_대통령 파면은 민주주의의 승리,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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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0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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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본부
[성명서] ‘N번방 성착취’를 접하며 성범죄, 양형기준을 강화하고 일벌백계로 단호히 응징하라(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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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5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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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자료]2008년 대학입시 혼란의 주범 고려대를 규탄한다-학부모, 교사 지부 대표 서울 상경 고대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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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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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성명서]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정부의 교육정책 중심은 교육의 평등성과 공공성 강화가 되길 바란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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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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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연대 성명)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진영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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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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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성명서] 2015년 교육과정 확정발표 철회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폐기하라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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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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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연대기자회견]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 대학등록금 폭등 사태!! 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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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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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기자회견문> 조중동 방송저지 기자회견문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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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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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논평] 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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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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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본부
[성명서] 제주학생인권조례는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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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0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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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교원평가와 관련한 최근의 논란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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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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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본부
성명서_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처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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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7 |
2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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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연대기자회견문]이명박 차기 정부는 시장주의적 교육 정책 기조를 전면 개편하라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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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