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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적으로 한줄 세우는 수능 성적 공개, 즉각 중단하라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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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8 |
974 |
[기자회견문]자율형사립고설립반대! 고교평준화 해체 반대!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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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7 |
973 |
[성명서]고려대학교는 과연 고등교육기관인가?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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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6 |
972 |
[성명서]찔끔찔끔, 오락가락 사교육비경감 대책에 대한 입장(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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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5 |
971 |
본부
성명서_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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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7 |
2275 |
970 |
(성명서)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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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4 |
969 |
[기자회견문]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무상교육 실시하라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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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3 |
968 |
[공동성명서]자사고 선발방식에 대한 사교육영향평가제를 실시하라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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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3 |
967 |
<성명서>공정택 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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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1 |
966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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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71 |
965 |
지부지회
인천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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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
07-23 |
2269 |
964 |
본부
[보도자료]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2대 회장·수석부회장 당선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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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1 |
2269 |
963 |
[논평] 희망 불씨 지펴준 ‘날라리 외부세력’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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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67 |
962 |
<성명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핵전환공동행동 성명서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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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66 |
961 |
기자회견문과 회유 협박 사례) 아이들 가슴에 일제고사가 아니라 자연을 선물하자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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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