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
강제적인 불법찬조금`학교발전기금 근절 대책 촉구 기자회견 자료_2006.03.08
|
본부사무처 |
12-14 |
2061 |
585 |
서울시교육청의 등하교안전관리시스템 즉각 철회하라 2006.04.21
|
본부사무처 |
12-14 |
2061 |
584 |
할머니들, 대학에 절대 기부하지 마세요 다음아고라 > 자유토론방 2007.04.01
|
본부사무처 |
12-14 |
2061 |
583 |
[공동기자회견]촛불대행진 강경진압 경찰규탄,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 촉구 2008.06.04
|
본부사무처 |
12-14 |
2061 |
582 |
연대기자회견문>검찰은 영훈과 대원학원의 횡령의혹을 수사하여 형사 처벌하라!! 2008.11.17
|
본부사무처 |
12-14 |
2061 |
581 |
[기자회견문] 교과부 교원보호대책 입법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서(2012.11.01)
|
본부사무처 |
12-16 |
2061 |
580 |
[논평과 공동기자회견문] 시간선택제 교사 (2013.11.25)
|
본부사무처 |
12-16 |
2061 |
579 |
서울의견에 대한 본부의견서_2004.07.28
|
본부사무처 |
12-14 |
2060 |
578 |
대가성 기부금 제공 어린이신문 강제구독 폐지 촉구 성명 2005.10.11
|
본부사무처 |
12-14 |
2060 |
577 |
[교육연대성명서]문화부는 한예종을 정상화시키고 예술고등교육에 대한 전망을 가져라 2009.06.08
|
본부사무처 |
12-15 |
2060 |
576 |
[논평]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2009.10.29)
|
본부사무처 |
12-15 |
2060 |
575 |
[보도자료] 학교 현장을 외면한 교육부의 학교폭력 대책(2013.07.23)
|
본부사무처 |
12-16 |
2060 |
574 |
스승의 날 휴교에 대한 논평 2006.05.12
|
본부사무처 |
12-14 |
2059 |
573 |
<성명서> 이화의료원은 의료공공성 확대를 포함한 산별협약을 수용하고, 노동조합과 성실하게 대화하라! 2012…
|
본부사무처 |
12-16 |
2059 |
572 |
[기자회견문] 정수장학회는 사회적 합의로 재구성 되어야 한다 2013.02.28
|
본부사무처 |
12-16 |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