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1 |
[성명] 박근혜 불법선거운동, 엄광석 위원은 당장 물러나라 2012.10.21
  |
본부사무처 |
12-16 |
2057 |
|
570 |
[논평]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2009.10.29)
|
본부사무처 |
12-15 |
2056 |
|
569 |
[사설] 위기에 빠진 MB 교육정책 2011.03.02
|
본부사무처 |
12-15 |
2056 |
|
568 |
아이들을 위한 게임 중독 예방 정책 마련하라!! 2010.04.14
|
본부사무처 |
12-15 |
2054 |
|
567 |
[공동기자회견문]포장은 ‘미래형 교육과정’, 내용은‘MB형 입시경쟁 교육과정’(2009.07.24)
|
본부사무처 |
12-15 |
2053 |
|
566 |
[기자회견문] 방송광고판매제도의 공공성 대의를 훼손해선 안 된다! 2011.06.21
|
본부사무처 |
12-15 |
2053 |
|
565 |
<논평> 1.9조 등록금 예산은 ‘반값등록금 백지화’나 다름없다 2011.11.23
|
본부사무처 |
12-15 |
2053 |
|
564 |
[기자회견문]교장공모제의 취지를 왜곡한 초빙형 100%를 지정한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철회해야 합니다 2009…
|
본부사무처 |
12-15 |
2052 |
|
563 |
[논평]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수정명령 발표에 대한 입장(2013.11.29)
|
본부사무처 |
12-16 |
2051 |
|
562 |
[논평] 정치권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논의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2011.09.02)
|
본부사무처 |
12-15 |
2049 |
|
561 |
[보도자료]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4)
|
본부사무처 |
12-16 |
2049 |
|
560 |
[성명서] 자율형사립고 재지정을 위한 운영성과 평가보다 고교서열화 정책 폐지가 우선이다(2014.03.25)
|
본부사무처 |
12-16 |
2049 |
|
559 |
[ 보도자료] 야당, 조중동매 종편 합동 개국식 참여 자제 요청 2011.11.23
|
본부사무처 |
12-15 |
2048 |
|
558 |
<기자회견문> 우리 시청자단체는 SBS미디어홀딩스의 광고직접영업을 허용할 수 없다! 2011.11.04
|
본부사무처 |
12-15 |
2047 |
|
557 |
[성명서] 국내 원폭피해자와 2세 문제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기대한다 2013.03.08
|
본부사무처 |
12-16 |
2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