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
정부는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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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2 |
419 |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의 정권말 영리병원 허용 강행을 규탄한다.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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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52 |
418 |
[성명] 국회는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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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52 |
417 |
[성명서] 김인규에게 남은 것은 이제 국민과 역사의 심판뿐이다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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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50 |
416 |
<기자회견문> 방문진은 김재철을 당장 해임하라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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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50 |
415 |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시스템 도입 않고, 신임 상임위원 내정은 국가인권위에 대한 사형선고다!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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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9 |
414 |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열린우리당은 사립학교법 재개정 야합을 당장 중단하라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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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7 |
413 |
<성명서>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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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7 |
412 |
<연대기자회견문>국제중 설립 저지를 위한 시민단체 농성 기자회견문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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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7 |
411 |
[성명서]국가책임외면,등록금부담가중,국립대법인화추진은중단되어야한다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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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6 |
410 |
[성명서] 국민의 목소리 외면한 장관고시는 이명박 정부의 ‘파산고시’다.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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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5 |
409 |
[보도자료] 부실사학 국제중 설립추진과 학원계 유착의혹! 공정택서울교육감 철저한 수사촉구 기자회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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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5 |
408 |
직영급식 전환 회피하고 학부모를 기만하는 서울시교육청 고발 기자회견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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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4 |
407 |
[성명서]주요사립대학 입시안의 내신비율축소에 대한 성명서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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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4 |
406 |
[re] 교육부에서 관련 조항을 삭제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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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