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 |
본부
사과문_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
본부사무처 |
09-01 |
2535 |
1273 |
본부
논평_교장공모제 15% 제한선 폐지를 환영하며
|
본부사무처 |
12-28 |
2535 |
1272 |
본부
성명서_학생상대 성범죄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7-28 |
2531 |
1271 |
[공개질의서]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내는 ‘영어공교육강화 프로젝트 방향과 공 청회 운영’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
본부사무처 |
12-14 |
2528 |
1270 |
[보도자료]아이들의 사고를 획일화시키고 창의성을 말살하는 일제고사 시행을 즉가 중단하라 2008.03.03
|
본부사무처 |
12-14 |
2522 |
1269 |
[성명서] 다시 부활하는 고교등급제와 3불 제의 망령에 우리 학생, 학부모들은 분노한다 2009.02.02
|
본부사무처 |
12-15 |
2521 |
1268 |
2008서울대 입시요강 어떻게 볼 것인가? 긴급토론회 2005.05.17
|
본부사무처 |
12-14 |
2520 |
1267 |
본부
논평_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기대한다
|
본부사무처 |
08-31 |
2520 |
1266 |
본부
[보도자료] 학교시설 유해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을 환영,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구체적인 대책…
|
본부사무처 |
05-23 |
2518 |
1265 |
<성명서> 서열화를 고착화하고 교육을 파행으로 몰고 갈 전국단위의 일제고사 실시와 성적공개를 중단하라 200…
|
본부사무처 |
12-15 |
2515 |
1264 |
참교육학부모회 학원시간 조례 수정안 통과 논평 2008.03.18
|
본부사무처 |
12-14 |
2513 |
1263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폐기하라!(20160414)
|
본부사무처 |
04-15 |
2508 |
1262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
본부사무처 |
08-08 |
2508 |
1261 |
본부
성명서_전라북도 누리과정 예산배정과 관련 폭력사태를 규탄(160620)
|
본부사무처 |
06-20 |
2507 |
1260 |
<보도자료>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소송 승소를 위한 학교관계자 증언 간담회 2009.01.07
|
본부사무처 |
12-15 |
2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