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
[보도자료] 대한민국 학부모가 대한민국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2015.04.15
|
본부사무처 |
12-16 |
2789 |
237 |
[논평] 혁신 교육을 향한 시민의 열망, 유죄판결로 잠재울 수 없다 2015.04.24
|
본부사무처 |
12-16 |
2331 |
236 |
[논평]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가 우리나라 교육을 정상화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2015.05.05
|
본부사무처 |
12-16 |
2284 |
235 |
[보도자료] 세월호 특별법을 무력화 시키는 쓰레기시행령 통과 규탄, 행동하는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2015.0…
|
본부사무처 |
12-16 |
2116 |
234 |
[논평] 전교조관련 헌재의 판결,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린 시대착오적 행태다 2015.05.29
|
본부사무처 |
12-16 |
2137 |
233 |
[논평] 교육자치를 말살하려는 교육감직선제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15.06.19
|
본부사무처 |
12-16 |
2077 |
232 |
[성명서]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2015.06.22)
|
본부사무처 |
12-16 |
2379 |
231 |
[논평]문체부와 경기도 교육청은 현대판 분서갱유를 하려하는가?(2015.06.18)
|
본부사무처 |
12-16 |
2328 |
230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
본부사무처 |
12-16 |
2232 |
229 |
[논평] 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2015.07.01
|
본부사무처 |
12-16 |
2147 |
228 |
[성명서] ‘상습 성추행 고교’,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라 2015.08.03
|
본부사무처 |
12-16 |
2127 |
227 |
[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2015.08.06
|
본부사무처 |
12-16 |
2254 |
226 |
[보도자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2015.09.08
|
본부사무처 |
12-16 |
2041 |
225 |
<논평>인성교육진흥법 2015.09.09
|
본부사무처 |
12-16 |
2016 |
224 |
[성명서]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영원히 폐기하라 2015.09.10
|
본부사무처 |
12-16 |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