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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관변단체’ 전락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참칭말라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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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77 |
599 |
[미디어행동논평] 김인규의 꼭두각시 KBS 시청자위원회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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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4 |
598 |
<성명서>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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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8 |
597 |
<기자회견문> MB나팔수’ KBS․‘조중동종편’ 위한 수신료 인상, 한푼도 안된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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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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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KBS 이사회는 수신료 인상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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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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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성명서> KBS 이사회는 정략적인 수신료 합의시도를 중단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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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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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재호는 김동애 고소를 취하하고 서정민 열사 영전에 사죄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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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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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후플러스>, <W> 시청률 탓하기 전에 무능한 경영진부터 물러나야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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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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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금 착복한 학교장 정직3개월에 대한 성명서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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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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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KBS 안전관리팀의 비리혐의를 고발한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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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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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정성.독립성위원회 결렬, 거듭 절감한 이사회의 한계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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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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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차라리 동시 재전송 하지마라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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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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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성명서>상주 교육청은 외부행사에 대규모 학생 강제 동원계획을 철회하라!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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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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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교과부 장관은 상지대 사분위 결정 취소하고, 사분위는 비리재단 복귀 논의 전면 중단하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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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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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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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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