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
[보도자료]‘사분위 해체와 이주호 장관 퇴진을 위한 국민행동 총력투쟁 결의대회'(2011.10.13)
|
본부사무처 |
12-15 |
1950 |
1004 |
<기 자 회 견 문> 민주통합당은 민주진보 교육후보를 당선 가능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반드시 공천하라!…
|
본부사무처 |
12-15 |
1950 |
1003 |
[논평] 법인카드 유용의혹, 배임혐의 등 낙하산 김재철부터 수사하라! 2012.05.23
|
본부사무처 |
12-16 |
1951 |
1002 |
[성명]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망중립성이용자포럼의 입장 2013.02.05
|
본부사무처 |
12-16 |
1951 |
1001 |
2008년 대입시 본고사 부활저지를 위한 전국학부모 규탄 기자회견 2005.06.30
|
본부사무처 |
12-14 |
1952 |
1000 |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은 문제있다. 2006.06.21
|
본부사무처 |
12-14 |
1952 |
999 |
[사설]“행복한 아이들! 즐거운 학부모!! 신나는 교육!!!”을 기대하며 2011.03.02
|
본부사무처 |
12-15 |
1952 |
998 |
[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2012.02.02
|
본부사무처 |
12-15 |
1952 |
997 |
[보도자료] 학부모상담실 상담사례로 본 학교폭력토론회 2012.05.14
|
본부사무처 |
12-16 |
1952 |
996 |
<기자회견문> 지역성 말살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지역MBC의 독립적 거버넌스 보장을 촉구한다. 2012.09.…
|
본부사무처 |
12-16 |
1952 |
995 |
[보도자료]서울대입시안 항의 및 의견서전달 등 지방학부모 서울대 면담 안내 2007.06.11
|
본부사무처 |
12-14 |
1953 |
994 |
<기자회견문>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은 ‘무죄’다 2013.03.18
|
본부사무처 |
12-16 |
1953 |
993 |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2008학년도 외고 모집제한 실시를 연기하면 안된다 2006.07.21
|
본부사무처 |
12-14 |
1954 |
992 |
[보도자료] 2010․2011년 여섯 번째 상담활동 사례집『희망을 심는 이야기』 발간 2012.05.22
|
본부사무처 |
12-16 |
1955 |
991 |
<논평> 김재우 이사장은 오늘 당장 방문진을 떠나라 2012.09.26
|
본부사무처 |
12-16 |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