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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희망 불씨 지펴준 ‘날라리 외부세력’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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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79 |
404 |
<성명서>공정택 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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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84 |
403 |
<성 명 서> - '최근 논란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장의 입장' 을 접하며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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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6 |
402 |
[ 논평 ] 손학규최문순 낙선운동 부르는 김재윤-한선교의 야합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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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7 |
401 |
<성명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핵전환공동행동 성명서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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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7 |
400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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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87 |
399 |
지부지회
인천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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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
07-23 |
2287 |
398 |
기자회견문과 회유 협박 사례) 아이들 가슴에 일제고사가 아니라 자연을 선물하자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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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8 |
397 |
[성명서]고려대학교는 과연 고등교육기관인가?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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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9 |
396 |
본부
성명서_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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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7 |
2289 |
395 |
본부
[보도자료]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2대 회장·수석부회장 당선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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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1 |
2289 |
394 |
(성명서)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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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91 |
393 |
[성명서]5개시도의중학교학교운영지원비징수폐지를적극환영한다(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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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93 |
392 |
[공동성명서]자사고 선발방식에 대한 사교육영향평가제를 실시하라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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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94 |
391 |
[기자회견문]자율형사립고설립반대! 고교평준화 해체 반대!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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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