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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학생들을 무한 입시경쟁으로 내모는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200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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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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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폭력문화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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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05 |
373 |
[기자회견문] 대형병원 환자의 본인부담 인상하려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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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05 |
372 |
[논평] '나라사랑'을 빙자한 끔찍한 반공안보교육을 당장 중단하라(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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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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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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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05 |
370 |
본부
[성명서] ‘교육 주체의 교육활동 참여 및 활성화에 관한 법’을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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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1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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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제고사 폐지 전국시민 모임 기자회견과 촛불 문화제 안내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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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06 |
368 |
[ 논평 ] 두고 보시라. 수신료 인상 국회위원 4월총선 낙선 약속 지킨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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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06 |
367 |
<성명서> KBS 이사회는 정략적인 수신료 합의시도를 중단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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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07 |
366 |
[성명서] 사학비리 비호 강민구 대법관 후보 반대(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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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08 |
365 |
(성명서)학력평가 담당 장학사들의 연수를 빙자한 호화성 해외여행,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교육관료들의 행태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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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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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자율형사립고 신청 철회 및 선정 중단 촉구 기자회견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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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0 |
363 |
<기자회견문> KBS는 <추적 60분> ‘4대강’편을 즉각 방송하라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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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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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조중동 종편’은 재앙이다. 반칙·특권·불공정 ‘조중동 종편’ 중단하라!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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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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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90회 교총 이사회 결의문’에 대한 참교육학부모의 반박 논평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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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