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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법제화 및 2008대입시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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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74 |
1167 |
[성명서]수능 등급제 폐지, 힘 있는 대학들의 일방적 요구만을 반영하고 있는 대학입시 자율화 조치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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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74 |
1166 |
본부
논평_대통령 파면은 민주주의의 승리,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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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0 |
2372 |
1165 |
[보도자료]자율형사립고 설립반대! 고교평준화 해체반대! 전국학부모 기자회견 안내(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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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71 |
1164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20대 국회는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청문회를 개원 즉시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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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31 |
2371 |
1163 |
[논평] 교육부는 학교를 학원화시키려 하는가?(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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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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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_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교육부장관 지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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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2 |
2370 |
1161 |
서울시교육감후보'주경복'지지학부모선언기자회견문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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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69 |
1160 |
[성명서] 2015년 교육과정 확정발표 철회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폐기하라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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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9 |
1159 |
본부
성명서_국토 파괴, 생태계 훼손하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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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5 |
2369 |
1158 |
[논평] 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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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8 |
1157 |
본부
성명서_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처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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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7 |
2366 |
1156 |
<논평> 종편 사업자 선정 및 특혜 부여 논란 중단시켜야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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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65 |
1155 |
<성명서>정부는 2012년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를 위해 재정 마련 대책을 당장 세워야 한다!!(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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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64 |
1154 |
교원평가와 관련한 최근의 논란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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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