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
서울의견에 대한 본부의견서_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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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4 |
585 |
서울시교육청의 등하교안전관리시스템 즉각 철회하라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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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4 |
584 |
스승의 날 휴교에 대한 논평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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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4 |
583 |
[논평]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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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64 |
582 |
[ 논평 ] 최시중.송도균.형태근을 유구히 기억하며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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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64 |
581 |
[ 논평 ] KBS 이사회는 즉각 진상조사위원회 구성해야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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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64 |
580 |
[보도자료] 학교 현장을 외면한 교육부의 학교폭력 대책(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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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4 |
579 |
이기우 교육부 차관 퇴진, 교직원공제회 개혁, 교육여건 선진화 촉구 기자회견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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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3 |
578 |
[기자회견문] 교과부 교원보호대책 입법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서(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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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3 |
577 |
[기자회견문] 정수장학회는 사회적 합의로 재구성 되어야 한다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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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3 |
576 |
[논평] 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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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3 |
575 |
식중독 사고 원인규명도 하지 못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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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2 |
574 |
할머니들, 대학에 절대 기부하지 마세요 다음아고라 > 자유토론방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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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062 |
573 |
[사설] 위기에 빠진 MB 교육정책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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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62 |
572 |
[논평과 공동기자회견문] 시간선택제 교사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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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