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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사과문_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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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9-01 15:20 조회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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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지난 8월 23일, 우리회가 낸 ‘성평등과 학생인권이 신장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성명서로 인해 유가족 분들께 큰 상처를 안겨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가족의 전화를 받고 우리회의 성명서가 그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이 일로 더 힘들어져서는 안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에 한 행동이 유가족 분들께 큰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이 저희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종결되지 않은 고인의 사건을 언론보도에 의거하여 성명서를 내면서 그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은 명백한 우리회의 실수입니다. 다만, 이는 아이들의 입장만을 고려하였던 우리회의 실수임에는 분명하나 고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회는 8월 23일자 성명서를 철회하고 SNS에 올려져 있는 모든 글들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회는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유족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회는 이번 일을 깊은 성찰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육시민단체로서 보다 더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늘 깨어있겠습니다.

 


2017년 9월 1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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