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성명서/논평

Home > 소식마당 > 성명서/논평

[보도자료] ‘본고사형 논술 폐지’ 촉구 기자회견 2006.11.17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4 14:34 조회1,884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    목: ‘본고사형 논술 폐지’ 촉구 기자회견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에서 40개 지회에서 1만여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교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우리회가 2006년 1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대 정문에서  ‘본고사형 논술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전국 시도 교육청 앞에서 전국지역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거리선전전을 합니다. 4. 학교에서 논술교육 여건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교육을 황폐화하고 학생들을 내신, 수능, 논술 본고사등 3중고의 고통 속으로 밀어놓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를 가중하는 본고사형 논술은 반드시 철폐 되어야 합니다. 특히 서울대는 국립대로서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형논술을 입시 전형으로 발표함으로서 학교 교육을 황폐화시키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5. 본고사형 논술이 폐지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가 보도 되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감사합니다. 2006년 11월 17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직인생략) [전국 지역 동시다발 기자회견] 학생, 학부모를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지 마라! “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학부모 기자회견” [서울,경기,인천]*민주화를 위한교수협의회 공동주최 / 11시 서울대 정문 앞 / 전은자 사무처장 / 016-9335-5095 [부산지부] 10시 부산교육청 / 김정숙 부산지부장/ 011-9549-4878 [광주,전남지부] 11시 광주교육청 /  윤민자 광주지부장/ 019-9253-4580 [울산지부] 11시 울산교육청  / 전정애 울산지부장 / 010-3151-8682 [경북지부] 11시 안동교육청 / 정복순 경북지부장 / 011-537-0983 [충남지부] 11시 천안교육청 / 김영숙 충남지부장 / 011-433-6060 [대구지부] 11시 참교육학부모회대구지부 사무실 / 문혜선 대구지부장 / 011-813-3832 [경남지부] 성명서 발표 [경남지부 진주지회] 11시 진주시청 브리핑실 / 서소연 진주지회장 / 011-552-0749 ◈ 11월 24일 11시 교육부 앞에서 ‘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 학부모 상경 집회가 있습니다. 집회 마치고 시청역까지 거리 행진 및 거리 홍보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