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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07320교육부는 고대,연대등의 2008 대입시안 폐기에 즉각 나서라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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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4 14:58 조회1,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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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사교육팽창과 교육 불평등의 주범인 특목고 우대책을 발표한 고대, 연대등의 2008년 대입시안 폐기에 즉각 나서라‘ 학부모 기지회견 보도협조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우리회는 1989년 9월22일 창립 이래 전국에서 40개 지회에서 1만여명의 회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교 민주화의 기치를 내걸고 이 사회의 교육개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지난 2월 발표한 고려대학교, 연세대의 2008년 입시전형계획은 수능시험의 비중을 강화하는 것으로 정부의 내신중심의 입시전형과 특목고 동일계열 진학을 통해 을 통해 학교교육과 특목고운영을 정상화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는 특목고를 염두에 둔 것으로 특목고 학생들을 위한 전형계획과 다름없습니다.   4.그러나 교육부는 서울의 주요사립대학들의 이러한 2008년 입시전형안을 방조하고 묵인하고 있어 2008년 대학입시제도가 실패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5.어제 발표한3. 20일 사교육 대책안에서 교육부는 사교육팽창과 교육불평등의 주범으로 특목고를 지목하여 이를 바로 잡기위한 강도 높은 조처와 서울소재 사립대학들의 특목고 우대 입시전형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묵인, 방조하고 있는 테도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로서는 이는 학부모와 학생을 우롱하는 처사로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5. 이에 참교육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담아 ‘사교육팽창과 교육 불평등의 주범인 특목고 우대책을 발표한 고대, 연대등의 2008년 대입시안 폐기에 교육부가 즉각 나설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협조를 부탁합니다. 6. 감사합니다. 2007년 3월 20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직인생략) ‘교육부는 사교육팽창과 교육 불평등의 주범인 특목고 우대책을 발표한 고대, 연대등의 2008년 대입시안 폐기에 즉각 나서라‘ <기자회견 순서>- 여는 말 - 학부모 규탄 발언 - 대학생 연대 발언 - 퍼포먼스 - 기자 회견문 낭독 - 향후 활동 계획 발표 ■ 일시  : 2007. 3. 22(목) 오전 11시 ■ 장소  : 정부종합청사 후문 ■ 주최  :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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