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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 보도자료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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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4 13:48 조회1,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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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전면화와 학부모운동의 진로’ 토론회 1. 안녕하십니까?  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 참교육학부모회의 창립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학부모 운동은 시작되었습니다. 16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교육운동진영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매우 높아졌습니다. 3. 신자유주의 정책의 전면화로 교육 분야에도 그 여파가 상당량 미치고 있는 시점에서 학부모 운동의 정체성과 전망에 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4. 이에 우리 회는 오늘의 교육정세 속에서 전반적 학부모운동 및 참교육학부모회의 활동을 진단, 평가하고 우리 교육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우리 회가 지향해야할 이념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5. ‘학부모 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의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박이선 정책위원장 019-9101-0376> "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전면화와 학부모운동의 진로" ○ 일시 : 2005년 7월 12일(화) 오후 2시-5시 ○ 장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정동 배재빌딩 B관) ○ 주최 : (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정책위원회   ◆ 토론회 내용 ○ 발제 - 1.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전면화와 학부모운동의 진로        / 주경복 (건국대 교수) 2. 참교육학부모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 토론  - 한만중 (전교조 대변인)             - 박유희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이사장)             - 오성숙 (참교육학부모회 전 회장)             - 권춘현 (경남지부장) (발제물과 토론자료는 문서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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