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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입시에서 고교등급제, 본고사 부활하려는 서울대 규탄 기자회견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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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4 13:35 조회2,4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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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보도 자료 2005.5.17 17시(우120-050)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209번지 2통5반 2층 대표전화 02-393-8900 / 전송 02-393-9110 담당 :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사무처장 017-361-0123               /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김학윤 사무국장 018-328-6634 문서번호 :  사-050517-1 수    신 :  각 언론사 교육․사회 담당 날    짜 :  2005 . 5.  17   제  목 :  2008년 입시에서 고교등급제, 본고사 부활하려는 서울대 규탄 기자회견 (총2쪽) -------------------------------------------------------------------- 1. 안녕하십니까? 사회정의와 언론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사)참교육학부모회, 함께하는 시민모임,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지난 5월 13일 (금) 2008년 서울대 입시요강을 분석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분석결과 서울대학교 입시안은 제도적으로 고교등급제를 정착화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으며 논술로 본고사 부활을 꿈꾸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이번 서울대학교의 2008년 입시안은 외형적으로는 1/3씩 균형을 맞추고 있는 듯 보이지만, 교육부가 의도한 바 있는 “동일계특별전형을 통해 특목고의 입시학원화와 초.중학교 단계에서 진학경쟁 과열 및 사교육비 증가를 억제 한다”라는 방침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습니다. 4. 또한 서울대학교의 논술형 본고사 시행 방침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과 학생의 학습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교육의 황폐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에 우리 교육시민사회 단체는 2008년 입시에서 고교등급제, 본고사 부활하려는 서울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 합니다. 5. 현실에 맞는 올바른 대입시 정착을 위해 각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8년 입시에서 고교등급제, 본고사 부활하려는 서울대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5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울대학교 내 학생회관 앞 ◆ 순서 - 발언1 / 박경양 회장(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 발언2 / 이수일 위원장(전국교직원노동조합) - 성명서 낭독 / 윤기원 회장(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 향후 활동계획 - 서울대 총장에게 항의서한 전달   2005년 5월 17일 함께하는 교육시민 모임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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