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시행 촉구 기자회견

박세연 기자 2017. 8. 11.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시민단체, 교직원, 학부모단체로 이루어진 새로운 교육체제수립을 위한 사회적 교육위원회 회원들이 11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청회 개선 및 수능전과목 절대평가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영어, 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하는 현행체제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해 절대평가 과목을 4-7개 과목으로 확대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교육시민단체, 교직원, 학부모단체로 이루어진 새로운 교육체제수립을 위한 사회적 교육위원회 회원들이 11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청회 개선 및 수능전과목 절대평가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영어, 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하는 현행체제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해 절대평가 과목을 4-7개 과목으로 확대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2017.8.11/뉴스1

psy517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