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시행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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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 교직원, 학부모단체로 이루어진 새로운 교육체제수립을 위한 사회적 교육위원회 회원들이 11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청회 개선 및 수능전과목 절대평가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영어, 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하는 현행체제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해 절대평가 과목을 4-7개 과목으로 확대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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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교육시민단체, 교직원, 학부모단체로 이루어진 새로운 교육체제수립을 위한 사회적 교육위원회 회원들이 11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청회 개선 및 수능전과목 절대평가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영어, 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하는 현행체제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해 절대평가 과목을 4-7개 과목으로 확대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2017.8.11/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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