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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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7: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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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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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앞 안전한 먹거리, 지역시민과 학부모가 난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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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전 교육과,
이어서 오늘 23일 모니터단이 알아야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있었다.
1강은 식약청에서 나와, 위법의 사례와 중점적으로 봐야할 것을 알려주었고
2강은 생협연대 이사장인 이희안씨의 과자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혜안 향료, 첨가물, 정제당, 나쁜기름등 체계적인 교육이 있었고,
3강에서는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최은순 지부장은 실제 문구점과 분식, 학교안 매점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을 조사해야하는지를 교육받고, 각 구별로 2인 1조로 나누어 14조가 광주시 학교 주변을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모니터 활동 목적은 : 학교앞 문구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과자류를 직접 확인하고, 유혜한 식품이 얼마나 있는지 지역시민들과 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공유하고,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 학교 안에서는 운영위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앞에는 유혜한 먹거리가 차츰 사라지는 것을 목적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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