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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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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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을 철회하고 기억교실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무국		 2016/05/12 1467
370
 잃어버린 어버이날, 기억과 행동을 향한 다짐문화제  
 사무국		 2016/05/09 1563
369
 [참학_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사무국		 2016/05/02 2166
368
 4.13 총선에 입후보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교육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공개  
 사무국		 2016/04/12 1437
367
 광주지역 후보들의 <교육정책질의>에 대한 답변 공개  
 사무국		 2016/04/07 1385
366
 416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사무국		 2016/04/06 1458
365
 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사무국		 2016/03/30 1507
364
 [기자회견]아이들이 죽어가는 교육,  
 사무국		 2016/03/21 1587
363
 저학년 의자로 피해보는 아이들,교육부는 당장 책·걸상 보급 기준을 고시하라  
 사무국		 2016/03/09 2088
362
 강제전학을 시행령에 담으려는 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6/02/24 1604
361
 <성명서>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사무국		 2016/02/19 1576
360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사무국		 2016/02/19 1622
359
 멈춰라 보육대란! 기자회견문  
 광주지부		 2016/01/27 1565
358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광주지부		 2016/01/27 1533
357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광주지부		 2016/01/25 1520
356
 전교조 법외노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광주지부		 2016/01/25 1423
355
 보육대란 다가온다~  
 사무국		 2015/12/04 1429
354
 [보도자료] 지방교육재정 정상화 내팽개친 여야 야합을 규탄 학부모 기자회견  
 광주지부		 2015/11/25 1896
353
 [학부모선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하라  
 사무국		 2015/10/07 1624
352
 연대성명서  
 사무국		 2015/10/07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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