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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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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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시교육청은 성적에 짓밟힌 학생인권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하라!!  
 사무국		 2009/04/29 3025
90
 정광학원 교사채용비리 관련교장의 징계결정에 대한 입장  
 사무국		 2009/04/29 3022
89
 KBS는 제대로 된 교육개혁 시리즈를 만들라!  
 최선아		 2009/04/14 2893
88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경기도 교육감을 기대한다  
 광주지부		 2009/04/13 2787
87
 U대회 유치를 빌미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마라  
 광주지부		 2009/03/27 2715
86
 대교협은 3불 폐지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최선아		 2009/03/11 2642
85
 2009 교육선언문  
 최선아		 2009/03/11 2668
84
 위헌적 자율형사립고 공청회를 중단하고 국민여론 수렴부터 다시 하라!  
 사무국		 2009/03/05 2598
83
 징역 6개월 구형, 공정택 교육감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사무국		 2009/03/04 2476
82
 일제고사 '연기'가 해결책이 아니다. 일제고사를 폐지 하라!!  
 사무국		 2009/03/03 2482
81
 일제고사 금지 법제화 국민청원 서명을 받습니다  
 최선아		 2009/02/06 2662
80
  다시 부활하는 고교등급제와 3불제의 망령에 우리 학생, 학부모들은 분노한다  
 사무국		 2009/02/03 2888
79
 연세대의 위험천만한 본고사 부활 계획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9/01/28 2807
78
 학교운영지원비 납부를 둘러싼 학교측의 학부모 협박 사례  
 최선아		 2009/01/22 2698
77
 시교육청과 단위학교는 교복공동구매에 적극 나서라  
 사무국		 2009/01/21 2665
76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정치적 의도 관철을 위해 더이상 학부모 이름을 팔지 말라!  
 홍보부 		2008/09/17 2652
75
 국제적 기형학교를 세우려는 반교육적 기도  
 최선아		 2008/08/20 2646
74
 제주 국제영리학교는 제주의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최선아		 2008/08/20 3430
73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경복 후보 지지 시민사회 1,000인 선언문  
 사무국		 2008/07/23 2732
72
 인화학교성폭력범 선고에 따른 성폭력범온정처벌 항의 기자회견  
 사무국		 2008/07/15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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