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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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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평준화고 학생이 수능 더 잘봤다  
 사무국		 2012/06/18 1661
90
 [기자회견문] 고발장 접수 및 대검찰청의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사무국		 2012/06/18 1660
89
 [논평] 19대 국회, 방송의 독립성 여야 합의로 시작하자  
 사무국		 2012/07/04 1659
88
 [보도자료] 교과부 교권보호대책 항의 학부모 기자회견  
 사무국		 2012/11/02 1653
87
 [경향] 학교자치법정 운영 등 2년 전 대책 ‘재탕·삼탕’  
 박은정		 2012/02/07 1651
86
 [성명서]교육부는 교육감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를 존중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협의 권한 남용하지 말라  
 사무국		 2014/08/20 1651
85
 [논평] 리셋 KBS!, 투쟁은 이제부터  
 사무국		 2012/06/11 1649
84
 강제전학을 시행령에 담으려는 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6/02/24 1647
83
 [기자회견문]교육부는 중고등학교의 일제고사 폐지하라!  
 사무국		 2013/06/25 1647
82
 <보도자료> 정보민주주의를 위한 IT정책과제 제안서  
 사무국		 2012/10/30 1641
81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사무국		 2016/02/19 1639
80
 [논평] 정부조직개편 실무협상,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공성’과 ‘공정경쟁’  
 사무국		 2013/02/19 1637
79
 [학부모선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하라  
 사무국		 2015/10/07 1637
78
 <논평> ‘제2의 김재철’ 예방보다 ‘남아 있는 낙하산 퇴출’이 먼저다.  
 사무국		 2013/03/29 1636
77
 [한겨레] 가해학생 격리할 뿐 학교복귀 도울 치료·재교육 빠져  
 박은정		 2012/02/07 1630
76
 [논평]학교 앞 숙박시설 허용을 위한 교육부의 훈령 제정을 당장 멈춰라  
 사무국		 2014/03/31 1629
75
 [논평]우리 아이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만이 진정한 학생자살 예방책이다.  
 사무국		 2015/03/18 1628
74
 [한겨레] 가해학생 즉시 출석정지 폭력 은폐한 교원 중징계  
 박은정		 2012/02/07 1622
73
 [논평] 교과부 학교폭력근절대책 시행 1년을 돌아본다  
 사무국		 2013/0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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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한국 교육도 K팝처럼 붐 일으킬 수 있어”  
 사무국		 2012/06/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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