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  중앙홈으로 |  운영자에게
 
알림/소식
성명서/보도자료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학교운영활동
통합자료
상담실
성명서 / 보도자료

3711911
171
 [해병대 훈련 캠프 참여 학생 실종에 대한 논평]  
 사무국		 2013/07/22 1869
170
 [논평] 이길영은 떠나야 하고, 김현석은 돌아와야 한다  
 사무국		 2012/08/03 1866
169
 <기자회견문>　이진숙 씨는 고소 취하하고 자숙하라  
 사무국		 2012/07/09 1861
168
 [성명서]광산구의회는 명분없는 광산구 공익지원센타 예산 삭감을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5/10/07 1860
167
 [논평] 검찰은 최시중 검은 돈의 ‘출처’와 ‘사용처’를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  
 사무국		 2012/04/25 1859
166
 [논평] 이춘호 씨 이사 연임, 방통위의 이사 선임제도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사무국		 2012/09/18 1859
165
 [성명서]비리 급식업체의 자작극에 놀아난 연합뉴스를 규탄하고,학교급식에 검은 돈 받는 장병완 비서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사무국		 2014/03/06 1858
164
 [기자회견문] 교과부 교원보호대책 입법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서  
 사무국		 2012/11/06 1857
163
 국제교육연맹(EI) 일제고사 우려 공식성명서  
 사무국		 2012/07/04 1854
162
 [성명서] 왜곡과 편파로 덧칠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다  
 사무국		 2013/09/09 1845
161
 <성명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방학 중 자율(강제)학습을 즉각 금지하라!  
 사무국		 2015/03/16 1841
160
 [논평]'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홍보 펼침막을 철거하라  
 사무국		 2014/03/11 1837
159
 [기자회견문]정부와 교과부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의 책임을 다하라  
 사무국		 2012/08/13 1835
158
  <선언문>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 출범 선언문  
 박은정		 2012/04/02 1834
157
 [논평] 언론 국감 제대로 실시하고, 언론청문회 개최해야  
 사무국		 2012/09/14 1834
156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  
 사무국		 2013/08/27 1833
155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교육공약이행 촉구 프랑 게시를 못하게 한 각 구청은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  
 사무국		 2014/03/13 1831
154
 [보도자료] 2010․2011년 여섯 번째 상담활동 사례집『희망을 심는 이야기』 발간  
 사무국		 2012/05/22 1828
153
 [성명서]학교를 혼란하게 만드는 시간제 교사 철회하라!  
 사무국		 2013/11/25 1822
152
 [논평] 박근혜 새누리당은 고대영 대선 방송심의위원 추천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무국		 2012/04/27 1815
[1][2][3][4][5][6][7][8][9][10] 11 [12][13][14][15][16][17][18][19]
 
Copyleft by 참교육학부모회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17-1 3층 ☎ 사무실:062-228-6998 상담실: 062-228-8980 / fax 062-228-6991
e-mail : gjchambum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