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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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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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교사대학살 징계지시 규탄 투쟁 선포식  
 사무국		 2010/10/27 2296
250
 교육비리 추방과 맑은 교육을 위한 교육비리 시민 고발대회  
 사무국		 2010/03/31 2282
249
  [성명서]일제고사방식의평가폐지와표집단위실시결정,환영한다  
 사무국		 2010/08/10 2280
248
 <성명서>학교인가? 학원인가? 교육과정 파행으로 몰고 가는 방학중 선수학습 즉각 중지하라!!  
 사무국		 2010/12/23 2273
247
 경쟁과 사교육의 늪에서 이제는 상생과 희망교육으로 거듭나길...  [1]
 사무국		 2010/06/03 2272
246
 [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 출범  
 사무국		 2013/09/12 2254
245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시스템 도입 않고, 신임 상임위원 내정은 국가인권위에 대한 사형선고다!  
 사무국		 2010/11/12 2253
244
 <기자회견문> 언론장악 ․ 불법사찰 주범들을 고소한다!  
 박은정		 2012/04/09 2237
243
 [성명] 권력의 하수인, 방문진은 해체하라!  
 사무국		 2012/11/14 2237
242
 [기자회견문]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위한 “(가칭)문·안 드림(DREAM) 토크 콘서트” 공개 요구서  
 사무국		 2012/10/15 2219
241
 [성명서]순천 금당고 송세현 군의 죽음을 애도하며 교육부는 근본적인 학생인권보장 대책을 강구하라  
 사무국		 2014/03/17 2210
240
 [참학_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사무국		 2016/05/02 2186
239
 [기자회견문]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광주전남시민행동 출정 선언문  
 사무국		 2012/10/15 2185
238
 국가인권위원회의 ‘간접체벌 허용 반대’ 권고를 환영한다  
 광주지부		 2011/03/04 2182
237
 [중앙통신뉴스] 광주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열려  
 사무국		 2011/02/25 2179
236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의 정권말 영리병원 허용 강행을 규탄한다.  
 사무국		 2012/11/02 2156
235
 대동고등학교_체벌사건_2차_성명서  
 박선아		 2011/12/22 2148
234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교육비리 묵인한 징계위원은 전원 사퇴하라  
 광주지부		 2011/05/27 2141
233
  [기고]‘성공하는 교육감’은 함께 만든다 ( 경향 펌)  
 사무국		 2010/08/10 2139
232
  정부여당의 9.8등록금 대책 규탄 및 입장발표  
 최선아		 2011/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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