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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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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기자회견문> 국가장학금 제도 즉시 개선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촉구한다  
 사무국		 2013/03/29 1806
150
 [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박은정		 2012/02/03 1805
149
 [논평] 박근혜 대통령 담화는 국정을 볼모로 한 야당 협박  
 사무국		 2013/03/06 1799
148
 <기자회견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김재철 해임부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무국		 2012/11/14 1797
147
 초등 역사교과서 실험본 국정교과서 개발, 한국사 국정화 논의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4/12/15 1796
146
 [논평] 방통위는 법원 판결에 따라 종편승인자료를 즉각 공개하라  
 사무국		 2012/05/29 1786
145
 <성명서> 박근혜 후보는 이사장 최필립 교체만으로 ‘장물’ 정수장학회를 세탁하려 하는가!  
 사무국		 2012/09/18 1786
144
 [기자회견문] 강탈 장물 매각하여 대선자금 대려하는 박근혜는 사죄하라!  
 사무국		 2012/10/22 1786
143
 [논평] 시민 바보 취급하는 방송사업자들  
 박은정		 2012/01/26 1785
142
 [성명서]보편적 복지예산 무더기 삭감한 교육상임위원회 규탄한다.  
 사무국		 2013/12/03 1770
141
  '소통'하러 왔다 '소통' 외면한 교과부 장관  
 박은정		 2012/02/27 1767
140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은 언론사 파업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  
 사무국		 2012/05/11 1764
139
 “학교폭력, 왕따가 제일 걱정” -광주드림(초등새내기 교실 관련)  
 박은정		 2012/02/14 1762
138
 [논평] 공익적 민영방송을 바로세우기 위한 OBS노조의 투쟁  
 사무국		 2013/03/06 1757
137
 성명서】경기대 구재단 복귀결정 철회하고 사분위를 해체하라  
 사무국		 2012/06/22 1756
136
 <발족선언문> ‘MB 방송장악’에 맞선 투쟁은 시대의 소명이다  
 사무국		 2012/03/16 1754
135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관하여(경향신문 펌)  
 박은정		 2012/02/07 1751
134
 <논평> “김진표에 감사패 주고 싶다”면 당신들이나 주라  
 박은정		 2012/03/05 1745
133
 <성명서> 고리 1호기 냉각기능 상실, 한 달간 은폐, 대형사고 예고  
 사무국		 2012/03/16 1743
132
 제목 [참학관련기사] 총선 교육 공약, 학부모의 선택은? EBS 인터뷰, 장은숙 회장님 (56초~)  
 박은정		 2012/04/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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