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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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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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정치적 의도 관철을 위해 더이상 학부모 이름을 팔지 말라!  
 홍보부 		2008/09/17 2652
370
 4.15 공교육 포기 선언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홍보부		 2008/04/25 3432
369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홍보부		 2008/04/17 2869
368
 편파적인 서울 밀실 공청회 무효화! 지역순회 공청회를 즉각 열어라  
 홍보부		 2008/01/31 3145
367
 [성명서] 교육부와 문광부는 충격적인 중국 수학여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홍보부		 2007/09/13 3030
366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홍보부		 2006/12/08 3215
365
  예결산특위는 학교 청소 용역비 삭감하지 말라  
 홍보부		 2006/12/08 3478
364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최선아		 2012/02/17 1984
363
 학교 서열화와 공교육 파행을 재촉하는 자사고 살리기 정책을 중단하라  
 최선아		 2012/01/03 2063
362
 교육과학기술부는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개악을 철회하라!  
 최선아		 2011/11/10 1998
361
  정부여당의 9.8등록금 대책 규탄 및 입장발표  
 최선아		 2011/09/09 2128
360
 곽노현 서울교육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  
 최선아		 2011/09/01 2075
359
 학벌주의 조장하는 KBS드라마 <공부의 신>,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을 다하라!  
 최선아		 2010/02/12 3103
358
 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  
 최선아		 2009/10/30 2880
357
 준비가 부족한 입학사정관제 확대는 오히려 우리 교육문제를 심화시킬 뿐이다  
 최선아		 2009/07/31 2629
356
 학생과 학부모를 잠재적인 폭력 집단으로 규정하는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법'을 반대한다.  
 최선아		 2009/07/31 2645
355
 KBS는 제대로 된 교육개혁 시리즈를 만들라!  
 최선아		 2009/04/14 2893
354
 대교협은 3불 폐지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최선아		 2009/03/11 2642
353
 2009 교육선언문  
 최선아		 2009/03/11 2668
352
 일제고사 금지 법제화 국민청원 서명을 받습니다  
 최선아		 2009/02/06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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