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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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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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역사교과서 실험본 국정교과서 개발, 한국사 국정화 논의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4/12/15 1796
90
 광주시교육청은 수업하지 않는 교사와 이를 묵인한 학교장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내려라!  
 사무국		 2014/12/19 1712
89
 교육부는 외고·국제고·국제중  재지정 평가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5/02/10 1495
88
 <성명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방학 중 자율(강제)학습을 즉각 금지하라!  
 사무국		 2015/03/16 1841
87
 [논평]우리 아이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만이 진정한 학생자살 예방책이다.  
 사무국		 2015/03/18 1614
86
 [‪#‎참교육논평‬] 교육부는 학교를 학원화시키려 하는가?  
 사무국		 2015/03/18 1376
85
 [보도자료]광주광역시교육청은 사교육비 증감, 입시경쟁 조장하는 선행학습 홍보 금지를  
 사무국		 2015/03/19 1464
84
 [#참교육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촌지 근절 대책,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아쉽다  
 사무국		 2015/03/19 1432
83
 [성명서]김해시의회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조례안 보류를 환영하며 아이들 밥그릇을 빼앗은 경남도의회를 규탄한다  
 사무국		 2015/03/25 1464
82
 [논평]혁신 교육을 향한 시민의 열망, 유죄판결로 잠재울 수 없다  
 사무국		 2015/04/27 1390
81
 문상필 시의원은 부질없는 문제제기로 갈등을 야기시키지 말고 수업의 질을 높이고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  
 사무국		 2015/06/18 1695
80
 [성명서] 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  
 사무국		 2015/06/22 1613
79
 [성명서]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  
 사무국		 2015/06/22 1611
78
 [논평]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사무국		 2015/07/01 1500
77
 [논평] 인간존엄 실현이 곧 인성교육이다  
 사무국		 2015/07/21 1662
76
 [성명서]광산구의회는 명분없는 광산구 공익지원센타 예산 삭감을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5/10/07 1859
75
 연대성명서  
 사무국		 2015/10/07 1711
74
 [학부모선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하라  
 사무국		 2015/10/07 1634
73
  [기자회견문]‘16개 시도교육청 주관 일제고사 폐지’ 결정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학부모 기자회견  
 본부사무처		 2010/12/09 2093
72
 [10대가 아프다]“조그만 일로도 충분해요, 우리 행복은 어렵지 않아요”  
 박은정		 2012/01/03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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