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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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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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성명서>학교인가? 학원인가? 교육과정 파행으로 몰고 가는 방학중 선수학습 즉각 중지하라!!  
 사무국		 2010/12/23 2272
250
 일제고사 관련 보도자료  
 사무국		 2010/12/23 2028
249
 [중앙통신뉴스] 광주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열려  
 사무국		 2011/02/25 2179
248
 교육비리 성명서(2차)  
 사무국		 2011/04/08 1878
247
 교육비리 성명서(1차)  
 사무국		 2011/04/08 1965
246
 광주학생인권조례 입법예고안 규탄 기자회견  
 사무국		 2011/08/23 2064
245
 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을 철회하고 기억교실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무국		 2016/05/12 1478
244
 4.13 총선에 입후보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교육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공개  
 사무국		 2016/04/12 1444
243
 [참학_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사무국		 2016/05/02 2182
242
 잃어버린 어버이날, 기억과 행동을 향한 다짐문화제  
 사무국		 2016/05/09 1572
241
 <성명서>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사무국		 2016/02/19 1584
240
 강제전학을 시행령에 담으려는 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6/02/24 1635
239
 저학년 의자로 피해보는 아이들,교육부는 당장 책·걸상 보급 기준을 고시하라  
 사무국		 2016/03/09 2094
238
 [기자회견]아이들이 죽어가는 교육,  
 사무국		 2016/03/21 1597
237
 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사무국		 2016/03/30 1512
236
 416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사무국		 2016/04/06 1464
235
 광주지역 후보들의 <교육정책질의>에 대한 답변 공개  
 사무국		 2016/04/07 1390
234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사무국		 2016/02/19 1633
233
 <발족선언문> ‘MB 방송장악’에 맞선 투쟁은 시대의 소명이다  
 사무국		 2012/03/16 1753
232
 <성명서> 고리 1호기 냉각기능 상실, 한 달간 은폐, 대형사고 예고  
 사무국		 2012/03/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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