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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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371193
331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하자!  
 사무국		 2007/04/12 3622
330
 서울대 2008년 입시 전형안 폐기하라  
 사무국		 2007/04/20 2774
329
 3불정책을 법제화 하라  
 사무국		 2007/04/20 2970
328
 학업성취도 결과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은 학생의 인권 침해이다  
 사무국		 2007/05/01 3444
327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은 학년말 책거리 행사와 함께  
 사무국		 2007/05/10 2855
326
 교육복지 실현 국민운동 출범선언문  
 사무국		 2007/06/21 2622
325
 국회 교육위원회에 잠자고 있는 학생인권법은 즉각 제정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7/06/21 2648
324
 정부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사무국		 2007/06/21 2826
323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국민감시단> 발족 기자회견문  
 사무국		 2007/06/22 2551
322
 제발! 인화학교 학생들에게 범법자의 굴레를 씌우지 마십시오.”  
 사무국		 2007/06/22 2827
321
 사학법 재개정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1000인 선언문  
 사무국		 2007/06/25 2589
320
 교육부의 내신 반영 비율을 둘러싼 원칙후퇴를 우려 한다  
 사무국		 2007/06/25 2936
319
 각 대학들은 특목고 광풍을 휘몰아올 ‘내신 무력화 입시전형안’을 폐기하라  
 사무국		 2007/06/26 2533
318
 국립대 법인화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7/06/26 2753
317
 대형교복업체에 대한 배상책임 판결을 환영한다.  
 사무국		 2007/06/29 2720
316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위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야합을 규탄한다.  
 사무국		 2007/07/03 2671
315
 개정 사립학교법을 폐기처분한 이번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원천 무효화하라  
 사무국		 2007/07/05 2697
314
  2008년 내신위주의 대학입학 전형을 방해하는 대학에 대해 정부는 강력한 조처를 취하라  
 사무국		 2007/07/10 3196
313
 중학교 학력평가 부활에 학생들이 죽어간다  
 사무국		 2007/09/11 3151
312
 교육부는 유해성이 입증된 학교 인조잔디조성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7/09/11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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